[부산소식]영롱, 후고와 MOU…"중국 시장 본격 진출" 등

기사등록 2025/10/15 16:01:03
[부산=뉴시스] 가운데 후고 우치우핑 대표와 오른쪽에서 두 번째 영롱 권태혁 대표 (사진=영롱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건강기능식품 기업 영롱이 중국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후고(HOUGU)'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중상산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5.9% 증가한 3475억 위안(한화 약 70조원)이며 올해는 3601억 위안(약 71조원)에 달한다.

영롱은 후고의 MCN 콘텐츠 역량과 왕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콘텐츠 중심의 브랜딩 전략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현지 시장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영롱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중국, 중동 국가로도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연제구, 황인욱과 함께하는 캔들콘서트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는 오는 24일 소소길 인근에 위치한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제2차 어울림 틈새음악회 '캔들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연제구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연제구는 오는 24일 소소길 인근에 위치한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제2차 어울림 틈새음악회 '캔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한 현악 5중주 라이트아웃 앙상블과 함께 '취했나봐' '포장마차' 등 감성 발라더 황인욱이 함께한다.

공연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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