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자동화설비 영일엔지니어, 454억 신규 투자 등

기사등록 2025/10/15 15:54:13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
[대구=뉴시스]대구시와 영일엔지니어링이 15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금호워터폴리스 내 ‘전기차 부품 자동화설비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시와 영일엔지니어링(대표 이창은)은 15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금호워터폴리스 내 ‘전기차 부품 자동화설비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94년 대구에서 설립된 영일엔지니어링은 성서5차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부품 생산설비 설계·제작부터 운영 소프트웨어와 검사 장비까지 생산하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신규 투자는 미주·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와 주요 자동차 부품사의 미국 현지 진출 가속화에 따른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영일엔지니어링은 금호워터폴리스 내 부지에 454억원을 투자해 자동화설비 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2027년 1분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31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게 된다.

 ◇제2회 대구소방-iM뱅크 청소년 안전 숏폼 공모전

대구소방본부와 대구교육청이 주최하고 iM뱅크, iM유페이가 후원하는 ‘제2회 대구소방-iM뱅크 청소년 안전 숏폼 공모전’이 오는 11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직접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콘텐츠 행사로, 대구 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자연재난 등 다섯 가지 분야이며,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으로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시상은 총 10점, ▲대상·최우수상(대구시교육감상, 장학금 70만·50만원) ▲우수상(iM뱅크상, 각 35만원) ▲장려상(한국소방안전원·한국화재보험협회상, 각 15만원) ▲모범지도상(대구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응모작은 11월 중 심사를 거쳐 11월 21일 결과가 발표되며 27일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작품은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시교육청, iM뱅크 공식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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