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전문가·시민과 건축마감·생활편의 등 검수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지난 14일 준공을 앞둔 광명제4R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인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 예정자와 함께 시공 품질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입주 전 건축마감,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 전반을 사전에 검증하고 보완해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이다.
점검에는 건축·소방·조경·기계·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동행해 시공사의 현장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시공 상태를 세밀히 살피며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박 시장은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제4R구역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11개 동, 지하3층~지상36층 규모로 11월부터 1957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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