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당항포 관광지 변신…시설 개선·콘텐츠 확충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과 콘텐츠 확충에 성공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당항포관광지 입구부터 공룡이 기다리는 관광지로 변모시킨 '브라키오사우루스' 작동 공룡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공룡세계엑스포의 주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 입구에 설치된 공룡 콘텐츠가 노후 관광지의 이미지를 벗고 재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입구부터 시선 압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긴 목을 움직이며 내는 웅장한 울음소리가 공룡 세상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안겨준다.
수목으로 덮인 산책로에 13마리의 작동 공룡을 설치해 단순했던 기존 산책로를 ‘쥬라기 공원’에 온 듯한 체험 코스로 바꿨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 내 수목으로 덮여있는 고요한 산책로에 13마리의 작동 공룡을 설치하여 단순했던 기존 산책로를 ‘쥬라기 공원’에 온 듯한 체험 코스로 변모시켜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줄을 서서 방문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작동 공룡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룡엑스포 기간을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상근 수는 "이번 경상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당항포관광지가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당항포관광지가 많은 관광객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사랑받는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11월9일까지 매일 퍼레이드와 서커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 주말 야간개장과 매주 토요일 불꽃놀이로 관광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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