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준공…밤샘라운지, 황토탐방로

기사등록 2025/10/15 17:02:38

동상면 밤티마을에 공원 조성

[완주=뉴시스] 15일 완주 동상면에서 개최한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준공식 모습. (사진=완주군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만경강의 시작점인 동상면 사봉리 밤티마을에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15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공원 조성으로 만경강의 생태적 가치와 발원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완주군을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된 발원샘 생태공원은 총 26억원(도비 13억원, 군비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웰컴-밤샘라운지(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황토(습식)포장 탐방로(1.2㎞), 숲속놀이터와 꽃밭, 전통정자 쉼터 등이 조성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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