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10월 12일까지 34일간 총 30회 차 촬영했다. 촬영지 99% 이상이 반구대 일대의 올로케이션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마을 주민들이 배우로 출연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연기함으로써 현실감과 진정성을 높였다. 해 배우 지대한·김홍표·황유주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에 따른 마을의 갈등과 성장 등 극적 깊이를 더했다.
이 드라마는 올해 말 후반 작업을 거쳐 2026년 상반기에 OTT 및 극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개발
동구 남목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4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각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고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환경, 과학기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청년지원센터, ‘울산일상’ 참여 청년팀 두 가지 프로젝트 개최
울산청년지원센터는 '울산일상'(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두 개 청년팀이 직접 기획한 행사를 잇단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그룹 인듀어런스 서바이벌, 혼성 4x400m 계주, 개인 목표 페이스 챌린지 등 종목에 참여한다.
이어 27일 오후 7~9시 울산청년연합회 팀이 종하이노베이션 운당홀에서 '2025 울산청년비전포럼'을 주관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울산청년의 비전'을 주제로 울산 청년정책의 방향과 현안을 논의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참가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다. 24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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