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드라마 '반구대 사피엔스' 촬영 마무리 등

기사등록 2025/10/15 15:52:30
[울산=뉴시스] 마을 주민들이 마을 회의에서 갈등을 분출하고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뱉어 내면서 갈등이 해소되고 성장해 가는 모습과 다큐멘터리 감독 정민과 영화학자인 민주의 오랜 갈등이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해소된 뒤드론을 날리면서 활짝 웃는 장면. (사진=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콘텐츠개발지원사업에 일환으로 지원한한 드라마 '반구대 사피엔스'가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9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10월 12일까지 34일간 총 30회 차 촬영했다. 촬영지 99% 이상이 반구대 일대의 올로케이션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마을 주민들이 배우로 출연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연기함으로써 현실감과 진정성을 높였다. 해 배우 지대한·김홍표·황유주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에 따른 마을의 갈등과 성장 등 극적 깊이를 더했다.

이 드라마는 올해 말 후반 작업을 거쳐 2026년 상반기에 OTT 및 극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개발

동구 남목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4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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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증 프로그램은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지키자 구하자 지구!' ▲3D프린팅 기술을 체험하는 '내 손안의 3D세상' ▲목공예를 통한 창의활동 '나무로 여는 상상공방'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를 주제로 한 드론 체험 'UAM 드론 조종 전문가'이다.

각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고 청소년이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환경, 과학기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청년지원센터, ‘울산일상’ 참여 청년팀 두 가지 프로젝트 개최

울산청년지원센터는 '울산일상'(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두 개 청년팀이 직접 기획한 행사를 잇단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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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년팀 '울림'이 주최하는 'ULSAN RUNNERS CUP'이 오는 25일 오전 9~12시 울산 문수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울산 청년(만 19세~39세)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한다.

참가자들은 그룹 인듀어런스 서바이벌, 혼성 4x400m 계주, 개인 목표 페이스 챌린지 등 종목에 참여한다.

이어 27일 오후 7~9시 울산청년연합회 팀이 종하이노베이션 운당홀에서 '2025 울산청년비전포럼'을 주관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울산청년의 비전'을 주제로 울산 청년정책의 방향과 현안을 논의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참가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다. 24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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