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관리감독자 안전교육…재해 예방 초점

기사등록 2025/10/15 11:15:13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관리감독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8시간 교육과정을 3회에 걸친 집합교육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울산대 산학협력단 소속 안전보건 전문강사진이 위험성평가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실습,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은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개선해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게 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예방 대책을 서로 공유한다.

또 직무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혀 업무 수행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들이 안전 리더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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