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교 안전사고 방지…맞춤형 상담 추진

기사등록 2025/10/15 10:19:11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점검과 맞춤형 상담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자문단을 꾸려 학교의 안전관리 체계를 살피고 개별 학교에 맞는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학교 현장 교감 2명과 본청,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의 안전 담당 장학사로 구성된다. 자문은 신청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 계획서와 학년·교과별 안전교육 계획서 수립 여부 등을 점검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 중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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