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8일 ‘제37회 시민의 날'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5/10/14 15:21:16 최종수정 2025/10/17 06:41:39
[의왕=뉴시스] 지난해 열린 명랑운동회 현장 모습. (사진=의왕시 제공).2025.10.14.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18일 관내 부곡체육공원에서 의왕시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7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명랑 운동회’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오전 8시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의 날 기념식 ▲한마음 명랑 운동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장구, 응원, 풍물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는 등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시민 대상 시상'과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된다. 앞서 시는 봉사·문화예술·체육·환경·지역발전 등 5개 분야에서 '시민 대상' 시상자를 선정했다.

또 오전 10시부터는 '한마음 명랑 운동회'가 열린다. 이번 운동회에는 800m 남녀 릴레이를 비롯해 빈 상자 나르기, 굴렁쇠 굴리기 등 총 9개 종목이 진행되는 가운데 각 동 선수단이 활기찬 레이스를 벌인다.

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이 계획된 가운데 ▲‘미스트롯’ 정미애, ▲‘미스터트롯’ 나태주·신인선, ▲‘국가가 부른다’ 손진욱 ▲걸 그룹 레이샤, 엠 프리즘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참가 시민들과 함께한다.

여기에 ▲스포츠 체험 부스 ▲미니 바이킹, ▲풍선 아트,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에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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