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영월 덕포지구에 준공

기사등록 2025/10/14 12:48:42
.[춘천=뉴시스] 14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사진)는 이날 제1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이 영월 덕포지구에 준공됐다 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 기자실서 브리핑을 하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제1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이 영월 덕포지구에 준공됐다.

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영월 덕포지구에서 열린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 준공식에 참석해 “강원형 공공주택 1호가 탄생하는 날"이라며 “현재 영월을 포함해 도내 8개 시군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다음 달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하고, 1400억 원을 투입해 영월의료원이 신축 이전할 예정이다. 주거, 의료, 돌봄이 어우러진 멋진 영월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준공된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영월 덕포지구 행복가(家)’는 국비 74억원, 도비 40억원, 군비 184억원 등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지상 18층으로 청년형 32세대, 신혼부부형 64세대, 주거약자 6세대 등 총 102세대 규모로 조성된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이다.

또한 1층에는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과 연계한 창업공간을 함께 조성해 ‘주거+창업’ 복합형 청년 정착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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