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이달 주말마다 영남루 등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신문사진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관광지 곳곳을 돌며 숨겨진 럭키코인(Lucky Coin)을 찾아 현장 촬영 담당자에게 보여주면, 신문 1면 콘셉트의 기념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는 매주 다른 장소에서 게릴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1~12일에는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열려 호응을 얻었다. 이후 일정은 매주 금요일 밀양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이벤트 장소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반!하다 밀양'은 2인 이상 숙박 관광객에게 여행비의 5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밀양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은 숙박, 음식, 입장료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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