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 18일 팡파르

기사등록 2025/10/13 10:44:51

19일까지 메뚜기 잡이, 메기 잡기 등 체험행사 풍성

[성주=뉴시스] 가야산 메뚜기 축제. (사진=성주군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 대표 축제인 '2025 성주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가 오는 18~19일 수륜면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뛰어보자! 날아보자! 메뚜기와 함께 자연속으로!'라는 주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촌체험, 가을운동회, 지역 축산물 시식 및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 등이다.

축제를 대표하는 메뚜기 잡이, 고구마 캐기, 사과 낚시, 메기 잡기 등 친환경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3일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방문객들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축제장 곳곳을 꾸미고 준비하는 것까지 모두 주민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메뚜기 축제는 명실상부 경북을 대표하는 주민주도형 친환경 농촌체험 축제다. 올해는 민·관이 힘을 합쳐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풍성한 먹거리·볼거리 등으로 축제를 더 알차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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