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가보훈부는 8~14일 뉴질랜드 퀸즈타운·오클랜드에서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으로 맺어진 인연을 미래세대로 계승하고 유엔참전국과 자유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교류캠프는 국내뿐 아니라 네덜란드, 태국,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여러 유엔 참전국에서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전쟁 참전 75주년과 뉴질랜드의 한국전쟁 역사교육 자료집 발간을 기념하는 제6회 월드콩그레스와 연계해 뉴질랜드에서 열린다.
한국과 뉴질랜드의 대학생, 참전용사 후손, 현지 참전용사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가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유엔참전국 후손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어가도록 보훈을 통한 교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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