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진숙 측 "불법적 구금…경찰 야간조사 응하지 않을 것"
기사등록
2025/10/02 18:32:57
[서울=뉴시스]
관련뉴스
ㄴ
與 "이진숙 체포, 사필귀정…법과 원칙 따라 진상 규명해야"
ㄴ
국힘, 이진숙 체포에 "김현지·물가 감추려 무도하게 감행…책임 물을 것"
ㄴ
내일 방통위→방미통위 간판 새로 단다…이진숙 위원장 오늘 마지막 퇴근
ㄴ
방통위 폐지법 불복 시사한 이진숙 "국무회의 다음날 즉각 헌법소원"(종합)
ㄴ
이진숙, 마지막 퇴근길에 "법치는 오늘 죽었다…굿바이 앤 씨유"
이 시간
핫
뉴스
샤이니 키 "주사이모, 의사로 알았다…활동중단"
김태원, 돌연 사망설에 "가족들 놀라…못 잡는다고"
'응팔 진주' 김설, 영재였다…친오빠는 과학고
"엄마, 이 누나 싫어"…아기 업은 카리나 '진땀'(영상)
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에 입 열었다
박나래 사건 미리 알았나…관상가 조언 재조명
조수빈 "박지성 소개팅 거절 당해…내 스펙 숨 막힌다고"
"B급, C급으로만 살아"…장영란, 끝내 오열
세상에 이런 일이
천산갑 고기, 만병통치약?…英서 불법 야생동물 대량 적발
"떠난 반려견 생각에"…기분전환 겸 산 복권이 5억 당첨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제가 구하겠다"…아이 호수 빠지자 몸 던진 13살 소녀
"일반 구역에 주차한 경차 보면 화난다"…갑론을박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