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농협노조(위원장 임종경)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2일 도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잡곡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노조는 현장에서는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잡곡꾸러미 70세트 (2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어 ‘노인의 날’을 기념해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복지회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했다.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매년 취약 계층에 사랑의 물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새울원전, 추석 명절 맞아 복지단체·취약계층에 나눔·봉사활동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울주군 서생지역에서 복지단체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새울원전은 지난 1일 신암·신리마을 일대에서 추석 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활동에 참여한 새울본부 직원들은 해안 및 주택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2일에는 명절을 맞아 남부권 지역아동센터에서 울주군 관내 복지단체 33곳에 지원할 쌀 372포와 배 162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과 풍성한 먹거리를 함께 나눴다.
이날 새울본부는 간절곶나눔회와 함께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매달 2회, 간절곶나눔회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서생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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