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남본부·경남문예진흥원·창원문성대·창원경영자협
창원문성대 학생들이 만든 '산업안전 웹툰' 입주기업 배포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문화선도산단' 선정에 따라 산단공 경남본부에서 딱딱한 안전교육 대신 친근한 웹툰 콘텐츠를 활용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웹툰 산업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뤄졌다.
산단공 경남본부가 최근 5년 간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 끼임·깔림·부딪힘·떨어짐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에 4개 협약 기관은 끼임 등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안전 웹툰 포스터를 제작해 활용하기로 했다.
창원문성대 웹툰그래픽과 학생들이 제작한 '산업안전 웹툰' 5종은 우선적으로 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회원사와 중소기업에 배포한다.
김은철 산단공 경남본부장은 "청년들이 만든 친숙한 웹툰을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창원산단 사고 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웹툰 캠페인뿐 아니라 맞춤형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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