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구매후 복지시설에 전달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일 서울 종로구 소재 통인시장을 방문해 시장 물가를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김 장관은 과일과 고기 등 성수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추석을 맞아 국민들께서 전통시장에서 추석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풍성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혜택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장 상인들을 만난 김 장관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부도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17만t)로 시중에 공급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상인 여러분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고기 등은 인근 복지시설(라파엘의 집)에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