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어항 환경조성
인천광역시 대청도에 위치한 선진포항은 많은 낚시객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가어항으로, 기존에 설치된 부잔교는 연락도교 파손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컸고, 주기적인 보수 민원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지사는 기존 부잔교의 힌지 및 롤러 보수, 함선고정시설의 말뚝 높이를 높이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선진포항의 관광객 유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안전사고 및 재해 위험 요소를 제거해 어항을 방문하는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정욱 서해지사 지사장은 "앞으로도 국가어항의 기능 유지와 안전한 어항 환경조성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사는 국가어항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서해권역 16개의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시설물 설치·보수 확대 및 손상된 기본시설물의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한 국가어항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방파제보수, 인명구조함 보수 등을 준공했고, 올해 12월까지 서해 권역 8개 어항 시설물의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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