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경찰서,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본사 강제수사
[서울=뉴시스] 이명동 조수원 기자 = 경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KSPO&CO·케이스포앤코) 본사에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국체육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한국체육산업개발 전 대표이사가 지인을 5급 일반직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1988 서울 올림픽 관련 경기장과 시설물 등을 관리·운영하기 위해 1990년 7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 공공기관이다.
현재는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KSPO돔) 등 올림픽시설물을 비롯해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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