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추석 연휴 전국 국립시설 무료 개방

기사등록 2025/10/01 15:16:37
[대전=뉴시스] 1일 심상택(오른쪽) 한수정 이사장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한수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명절 연휴 동안 산하 산림복지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관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도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 등이다.

한수정은 연휴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1일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 점검은 ▲행사장 안전관리체계 ▲가을철 벌쏘임 사고 예방 ▲응급·재난 대응체계 ▲화재 및 시설물 안전관리 ▲관람객 안전표지 설치 및 교통·주차 질서 등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과 안전사고 대비에 중점을 뒀다.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추석 연휴 동안 많은 관람객이 수목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특히 봉자페스티벌이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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