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1시간5분을 앞둔 오후 5시25분께 2만3750장의 표가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LG는 이번 시즌 42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 '1'을 남겨둔 LG가 이날 두산을 잡고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홈 팬들 앞에서 우승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다.
두산은 정규시즌 9위를 확정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으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유종의 미를 노린다.
LG는 올 시즌 11승을 수확한 우완 송승기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고, 두산은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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