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韓日 물리적 거리만큼 정서·외교·사회문화·안보상 가까워지길"

기사등록 2025/09/30 18:09:30 최종수정 2025/09/30 22:02:24

[부산·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후속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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