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이시바 오늘 세번째 만나…한일만 가능한 셔틀외교의 진수"

기사등록 2025/09/30 18:09:12

[부산·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후속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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