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9개 지사 임직원, 2주간 울산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석유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 그린 고 마켓(Go Green, Go Marke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석유공사 임직원이 직접 다회용 장바구니를 이용해 장을 보는 ESG 활동이다.
석유공사는 환경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한편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석유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 특산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했다.
석유공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사 뿐 아니라 울산, 여수, 거제, 동해 등에 위치한 전국 9개 비축지사 인근 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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