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스킨부스터 광고 캠페인 공개…"배우 김소현 함께"

기사등록 2025/10/09 11:01:00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신규 광고

[서울=뉴시스]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 광고 캠페인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2025.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이 결합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9일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의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소현과 함께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롤이 만나, 빛나는 자신감'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광고 속 김소현은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가 선사하는 건강하고 생기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이번 광고는 최근 디지털 플랫폼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해, 숏폼 형식에 최적화된 6초 분량의 영상 시리즈로 제작됐다.

각각의 영상은 '환한 아침, 기분 좋은 시작' '자신감이 오래오래' 등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능적 차별화와 감성적 연결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는 글리세롤과 히알루론산을 함께 포함하고 있는 주입형 의료기기다. 올해 1월 국내에 출시됐다. 멀츠 고유의 동적 가교 기술(DCLT)을 적용한 다밀도 매트릭스(CPM) 히알루론산이 피부 조직에 균일하게 적용돼 자연스러운 시술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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