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단 최초 한 시즌 120만 관중 돌파…대전 LG-한화전 매진

기사등록 2025/09/29 18:53:1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8.12.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구단 최초로 단일 시즌 홈 관중 120만명을 돌파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입장권 1만70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티켓은 경기 시작 8분 전인 오후 6시22분께 매진됐다.

이번 시즌 61번째 매진을 달성한 한화는 홈 경기 누적 관중 121만4840명을 기록했다.

올 시즌 홈 관중 120만명을 넘어선 건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SSG 랜더스에 이어 한화가 6번째다.

정규시즌 1위 확정을 노리는 LG와 안방에서 우승 축포를 막으려는 2위 한화의 이번 맞대결은 시즌 최고의 빅매치다. 두 팀의 만남에 어김없이 야구장에 구름관중이 몰렸다.

LG는 올 시즌 한화에 강한 선발 투수 임찬규를 내세워 정규시즌 정상 등극을 노린다.

임찬규는 이번 시즌 한화전 4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2를 기록했다.

이에 맞서 한화는 우완 신인 정우주를 선발로 투입해 승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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