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과제 기획과 정부 정책 연계 추진
위원회 출범식은 부산TP를 비롯해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산 해양산업과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기반을 연계한 융합 신사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획위원회는 ▲해양 전력반도체 ▲해양 시스템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신규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 마련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기획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은 향후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정부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TP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산업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형균(부산TP) 원장은 "부산은 해양산업의 강점과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라는 첨단 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며 "이번 기획위원회를 계기로 전국 최초의 해양·반도체 융합 신산업 모델을 만들어 부산이 글로벌 해양·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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