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바지게시장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기사등록 2025/09/29 16:02:16

10월1~5일,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2만원까지 지원

경북 울진바지게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홍보 포스터.(사진=울진군 제공)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살리기 위해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환급행사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울진바지게시장 내 농·축·수산물 판매 점포에서 국내산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며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2만원까지 지원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당일 구매 영수증과 본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편 지난 27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행사를 열어 소비 금액에 따라 전통시장 상품권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됐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 1매,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원 2매, 20만원 이상은 3매가 지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즐겁게 장을 보면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