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수리과학연구소, 예술융합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5/10/06 08:00:00

'아트랩(ArtLab) - 창의와 예술의 성장실험실' 주제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아트랩(ArtLab) - 창의와 예술의 성장실험실'이라는 주제로 올해 25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수학적 원리를 음악과 미술 활동에 접목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황금비와 원근법, 프랙탈, 테셀레이션 등 예술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을 탐구, 학생들 예술 감수성과 융복합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앞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23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 학교들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를 방문, 예술융합 프로그램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또 각 학교에서도 자체 예술융합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는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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