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까지… 23개교 대상
공공재정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컨설팅 희망 학교와 교육비 지원대상 인원이 많은 학교와 새롭게 문을 열어 업무 지원이 필요한 대전탄방초 용문분교장 등 23개교(초 14교, 중 2교, 고 7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지원단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지원한다. 내용은 교육비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과 지원금 집행 기준 준수, 부정수급자 발생 시 처리 요령 등 교육복지 업무 추진 시 숙지해야 할 사항에 중점을 둔다.
컨설팅 기간 이외에도 지난 3월부터 상시 온라인 컨설팅과 매월 전체 초·중·고 교육비 심사 현황 모니터링, 교육비 지원 전담 콜센터 운영 등으로 대상 학생들이 적기에 교육비와 교육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비·교육급여 컨설팅으로 학교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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