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반려동물보건과, 동물보건사 배출 전국 1위 성과

기사등록 2025/09/26 16:19:22

최신 동물보건 실습실서 교육, 현장 경험 제공

호주 멜버른대학교와 학점 교류 프로그램

[양주=뉴시스] 서정대 반려동물보건과. (사진=서정대 제공) 2025.09.26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서정대학교는 반려동물보건과가 2023년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 완전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제1회 국가자격시험에서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반려동물보건과에서는 1650㎡ 규모의 최신 동물보건 실습실에서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실습한다.

서울·수도권 53개 동물병원과 협력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실험동물기술원 시험 전국 수석·차석 배출, 500명 이상의 동물보건사 특례자 양성 등 성과도 돋보인다.

국내 유일하게 호주 멜버른대학교와 학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글로벌 보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국가자격으로 격상된 동물보건사 제도 도입 이후에는 서정대 반려동물보건과가 단숨에 입시생들의 주목을 받는 학과로 부상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실습과정은 사실상 인턴과정으로 학생들에게는 취업과 연결된 시험무대나 마찬가지"라며 "국가 인증 학과로서 검증된 교육 품질과 글로벌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반려동물보건과는 미래 동물보건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 1차·수시 2차 및 정시모집을 통해 자연과학계열(▲호텔외식조리과 ▲반려동물과 ▲반려동물보건과 ▲뷰티아트과 ▲그린식품가공과), 보건계열(▲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사회복지학부 ▲호텔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청소년상담복지과), 공학계열(▲스마트모빌리티과 ▲소방안전관리과), 성인학습과정(▲창업경영과 ▲사회복지상담과 ▲스마트자동차과) 등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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