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대구·대구간송미술관, '문화 상생' 업무 협약

기사등록 2025/09/26 10:55:28
[대구=뉴시스] 더현대 대구는 대구간송미술관과 지역사회 문화 상생과 관람객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더현대 대구 제공) 2025.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더현대 대구는 대구간송미술관과 지역사회 문화 상생과 관람객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삼청도도 –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와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시는 사군자 가운데 매화·대나무·난초를 뜻하는 '삼청' 작품 35건 100점을 선보인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등 격동의 시기에도 꺾이지 않았던 민족정신을 예술로 조명한다. 조선 묵죽화의 거장 탄은 이정의 '삼청첩' 56면을 최초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더현대 대구는 전시 기간(12월31일까지) 미술관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현대 대구 7층 ‘카페 H’에서 무료 음료 1잔을 제공하며 평일 무료 주차 3시간 혜택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 후 쿠폰을 내려받아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김강진 더현대 대구 점장은 "단순한 혜택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고객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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