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학원 밀집 지역인 월성동, 용산동, 이곡동, 상인동에 위치한 학원 및 교습소 476곳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교습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는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돼 있다.
이번 점검은 2학기 중간고사 시험 기간을 앞두고 2인 1조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진행했으며 총 476곳을 점검한 결과 7곳이 교습시간 위반으로 적발됐다.
교습시간 제한 규정을 위반한 해당 학원은 처분 기준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2025 중등 달성아카데미아-내가 갈 지도 프로그램 운영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중등 달성아카데미아-내가 갈 지도(地圖)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달성아카데미아는 달성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으로 이번 내가 갈 지도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의 정의와 필요성을 알아보고 성공 사례를 탐색하며 개인별 학습 유형을 점검했다.
또 전문 강사가 희망 직업에 필요한 자질과 자격 요건을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접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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