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과 이제훈, 배유람은 11월 방영 예정인 '모범택시3'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들 셋 모두 KIA 팬으로 유명하다.
이제훈은 2019년 3월24일, 배유람은 2023년 5월19일 KIA의 홈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김의성은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KIA 스프링캠프에도 방문해 남다른 팬심을 자랑했다.
김의성은 "프로야구가 시작된 순간부터 응원하고 동경한 KIA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 전하고,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올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제훈은 "6년 만에 챔피언스필드에서 팬, 선수단과 만나게 돼 정말 설렌다. 이번엔 시타자로 나서게 됐는데 잘 준비하겠다. 경기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유람은 "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선수단과 코치진 모두 고생하셨다. 항상 KIA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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