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왕피천공원에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인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사이 광장에서 윷놀이, 투호, 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울진아쿠아리움 해양생물 생태설명회는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매일 4회(오전 10시30분, 오후 2시·2시30분·3시) 진행된다. 수달, 물범 등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왕피천공원 제기왕 선발 이벤트는 왕피천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내달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열린다. 제기차기를 많이 한 고객에게 다양한 울진 특산품이 증정된다.
참가 자격은 공원 내 전시관 등 입장권 또는 영수증을 소지한 이용객에게 주어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왕피천공원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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