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청북 아담 빌리어드클럽에서 '제5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장애인체육회와 평택시장애인당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국 15개 시군에서 8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정일(성남) 선수가 1부 우승, 서애경(서울) 선수가 2부 우승을 차지했다.
평택시에서는 7명의 선수가 출전해 오성수, 조호연 선수가 1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 시, 청사 종합민원실내 '열린도서관' 운영
경기 평택시는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유로이 책을 이용하도록 종합민원실내 열린도서관 '시민의 서가'를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종합민원실 '시민의 서가'는 평택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100명의 시민선정단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채워졌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분야별 올해의 책으로 ▲고요한 우연(김수빈 장편소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조승리 에세이) ▲에덴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주세요(나현정 그림책) 등 다년간 선정된 평택시도서관 올해의 책과 함께 읽는 책들 80여 권을 만날 수 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확산과 더불어 시민 중심의 따뜻한 독서문화 사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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