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70㎜'…광주·전남 27일까지 비 지속

기사등록 2025/09/25 13:57:46 최종수정 2025/09/25 15:32:2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 인도 위에 은행이 떨어져 있다. 2023.09.15.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지역은 오는 27일까지 대체로 흐리며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해남 땅끝 70㎜, 신안 가거도 62.5, 진도 서거차도 59.5㎜, 나주 48.5㎜, 영광 45.7㎜, 완도 보길도 44.5㎜, 진도 42.5㎜, 광주 35.3㎜ 등이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광주·전남에 늦은 오후까지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26~27일에는 5~20㎜ 비가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니 실시간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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