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내륙고속화도로 음성구간 29일 본선 추가 개통

기사등록 2025/09/25 13:29:42

총 연장 44.6㎞중 29.7㎞ 구간 운행 가능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는 29일 12시부터 충청내륙고속화도로(2공구) 음성군 원남면 하당리에서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까지 6.6㎞의 본선 구간을 추가 개통(4차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총 연장 44.6㎞ 중 29.7㎞(청주~음성) 구간 운행이 가능해져 충북 중부권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지속적인 강우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고려해 11월 중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까지 10.7㎞를 추가 개통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신촌교차로~검단교차로(4.2㎞)를 개통해 청주~충주 자동차전용도로(44.6㎞)를 운영하고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을 조기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방윤석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은 "잔여 구간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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