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제 콘서트…이은미·알리 등 출연

기사등록 2025/09/25 06:47:15 최종수정 2025/09/25 07:22:25

29일 오후 6시30분 민주화운동기념관…관람 무료

[의왕=뉴시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오는 29일 민주화 운동기념관에서 국제콘서트를 연다.(포스터=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2025.09.25.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UN 세계민주주의 날(9월 15일)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민주화 운동기념관에서 국제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민주주의 가치를 음악으로 함께 나누고 전 세계와 연대한다.

국내에서 이은미·박학기·정동하·알리·윤선애 등이 무대에 오르며, 해외에서는 일본의 쿠로사카 쿠로타로(Kurosaka Kurotaro), 태국의 더 커 너머 밴드(The Commoner Band)가 출연해 각국의 언어와 음악으로 민주주의의 의미를 전달한다.

이재오 사업회 이사장은 "민주주의는 국경을 넘어 인류 모두가 지켜가야 할 보편적 가치"라며, "이번 국제 콘서트가 음악을 통해 세계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회는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민주주의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고, 국제 사회와 연대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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