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축제 '2025 울산청년주간' 26·27일 이틀간 진행

기사등록 2025/09/25 06:47:44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27일 오전 울산 남구 울산대학교 신선식당에서 열린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민선8기 출범 2주년 기념 ‘꿀잼도시 조성, 청년 브라운 백 미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6.27.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5 울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념식은 행사 둘째 날인 27일 오후 6시에 열리며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 유관기관 및 청년 단체, 지역 청년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청년대표 발언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청년주간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머너 정책·소통 프로그램으로 ▲공감 200%, 청년 응원 메시지 전달 ‘이야기마당(토크콘서트)’ ▲‘청년정책 제안 경연대회’가 마련된다.

체험·홍보 프로그램으로 ▲고민은 가볍게, 교류는 즐겁게 ‘청년아지트와 상담소’, 문화·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음악인들의 무대 'U-STAGE’ ▲청년 감성 100% 독립영화 상영 ‘U-청춘독립영화제’ ▲청춘들의 설렘 가득 이색 소개팅 ‘U-하트시그널’ 이 펼쳐진다.

먹고 즐기고 쉬는 먹거리 트럭과 휴식 공간 등도 준비된다.

또 오는 26일 오후 8시 열리는 이야기 마당에는 방송인 노홍철 연사로 나서 ‘삶의 방향과 가치관 정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27일 오후 1시 태화강체육공원과 젊음의거리 일원에서는 ‘청년 크루 페스티벌’과 같은 청년 문화 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의 장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