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유공 인천시장 표창'

기사등록 2025/09/24 15:02:57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유공 인천시장 단체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9월21일로 제정된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관련 사업 및 정책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국가 책임제'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 치매 조기 검진 확대 ▲치매 예방 및 치매 진행을 늦추기 위한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 ▲치매환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치매환자 가족 대상 지원 및 교육 등을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자 부평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극복을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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