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장, 추석맞이 '민생현장'…경제·안전·복지분야 점검

기사등록 2025/09/24 11:44:47
[포항=뉴시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 1월 설날을 앞두고 민생 소통을 위해 죽도 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대화하며 제수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제·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다고 24일 밝혔다.

현장 방문은 이달 마지막 주부터 연휴 전까지 이어진다. '시민의 마음을 잇는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위해 추진된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다양한 민생 현장과 기관을 방문해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시장은 지역 원로·청년·어르신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 기업 현장과 죽도 시장을 찾아 포항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경기 회복 의지를 다진다.
 
또 '포항 수제 맥주 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 함께하며 소비 진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내달 2일 열리는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전하고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에 나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연휴에 시민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군부대와 경찰 등 관련 기관을 찾아 위문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번 추석 현장 방문은 지역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시민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소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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