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 지원

기사등록 2025/09/24 11:21:47
[울산=뉴시스]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우수작가 초대전 '두근두근 그림잔치 : 여섯 작가의 상상 여행' 개최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울산 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울산지역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전시회 개최를 지원하며 이들의 창작활동에 힘을 보탰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동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HD아트센터에서 2025 우수작가 초대전 '두근두근 그림잔치 : 여섯 작가의 상상 여행'을 개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HD현대중공업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전시 지원 및 홍보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동구장애인복지관에 기탁했다.

두근두근 그림잔치에는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발달장애 예술가 6명이 참여했다.

도자기와 자석을 활용해 한글의 조형미를 표현한 김경재 작가의 '글자놀이터', 따스한 색감으로 사랑을 표현한 김동규 작가의 아크릴화 '사랑해' 등 회화와 도예 작품 총 6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19일까지 열리며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시민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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