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간계획은 지난해 3월29일 시행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계획이다.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시의 기본계획도 2026년~2035년 농촌정책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10년 단위 계획으로 '사람과 산업, 문화가 연결되는 상생농촌, 활력 넘치는 남원'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공청회는 사업이 진행되는 동부·중부·서부 3개 지구별로 각각 개최된다.
동부권은 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으로 29일 오후 2시 인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서부권인 수지면, 송동면, 주생면, 금지면, 대강면은 30일 오전 10시 금지누리센터로 예정됐다,
중부권은 주천면, 대산면, 사매면, 덕과면, 보절면, 이백면, 산동면으로 30일 오후 2시 이백 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과 재생활성화지역별 발전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청취 및 농촌공간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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