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대표 장철성 산학협력단장)는 지난 18일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판로 개척 등 협력기반을 강화했다 고 23일 밝혔다.
강원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전회회에서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의료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플로우닉스(교원 창업기업)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 연계된 유망 의료기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에스토니아 국가측정기관 메트로서트(Metrosert)와 의료·헬스 데이터 교류 및 공동연구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중국 하이난성 하이코우 국제의료기기산업단지와도 현지 진출 및 인허가 지원 협력 의사를 교환하는 등 해외 교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WMIT)이 운영하는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 협업해 플로우닉스의 제품 개발 등 사업화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제도 상담을 진행해 후속 투자와 정부 지원 연계 가능성도 넓혔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GMES 2025 참가를 통해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출자기업과 함께 세계 의료기기 산업과 직접 교류하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강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기술 창업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갈 수 있도록 연구·인재·투자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시회는 139개 기업이 159개 부스를 운영해 약 100명의 해외 바이어와 방문객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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