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추모공원, 추석 연휴 오후 6시까지 특별 운영

기사등록 2025/09/23 14:38:40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청사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서귀포추모공원 근무조를 1일 3명으로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추모객 편의를 위해 ▲고인 위치 안내 ▲자연장지 등 추모공원 주변 환경 정비 ▲차량 정체 시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주차 안내 등 방문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한정된 공간에 추모객들이 장시간 머무는 것을 방지하고 많은 사람이 추모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는 봉안당 내 제례실을 폐쇄할 방침이다.

또 자연장지 안장 구역에 멧돼지 등 야생 동물 출몰로 인한 훼손을 막고, 깨끗한 추모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및 쓰레기 되가져 가기 캠페인도 중점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휴 기간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추모객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