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자원 고위급 만남…23일 서울서 한몽자원개발포럼 열려

기사등록 2025/09/23 14:06:21 최종수정 2025/09/23 15:54:24
몽골 국영기업인 '에르데네스 몽골 LLC'의 자원개발 현장. (사진=에르데네스 몽골 LL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몽자원개발포럼은 지난 22일 몽골 정부와 몽골 국영기업 '에르데네스 몽골 LLC'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포럼을 열어 몽골 광업정책을 설명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럼 세션은 ▲몽골 광업 정책과 중요 광물 ▲경제협력과 투자 환경 ▲광업 산업 콤플렉스 및 프로젝트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포럼에는 남-오소르 오츠랄 몽골 제1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 공오르 담딘남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산자아 나란초 그트 에르데네스 몽골 CEO, 바타르차브 르하 그바자브 몽골상공회의소회장 등 몽골 정부와 국영기업,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23일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서래나루 마리나파크에서는 '한몽자원개발포럼 리셉션 2025'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측에서는 이호현 산업부 2차관이 참석해 축사를 하며 몽골측에서는 남-오소르 오츠탈 경제부총리, 공오르 담딘남 광산부 장관이 축사를 했다.

이날 주요 참석자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이상기 한몽자원개발포럼 총재, 한태성 한몽자원개발포럼 의장, 변창흠 전 국토부 장관, 최종주 나인프로퍼티그룹 회장 등이다.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에르데네스 몽골 LLC와 2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한-몽골 핵심광물 투자설명회를 열고 구리, 몰리브덴, 형석 등 몽골 내 핵심광물 프로젝트 투자를 논의했다.(사진=광해공단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