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불안정한 급수원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농촌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달 중순 2개 마을에 대한 공사가 마쳤으며, 진북면에서 상수도 공급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개 마을에 대한 공사에는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101세대가 깨끗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하반기에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현동 묘촌마을 외 3곳(북면 중촌, 대산면 북부리, 성산 천선동 일원)에 길이 4.98㎞ 상수관로 신설을 추진 중이며 91가구가 수혜 대상이다.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하는 진북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은 지난해 10월 공사가 시작돼 2027년 하반기 완료 예정이다. 공사 완료되면 9개 마을, 369세대가 생활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지방상수도 공급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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