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상반기 행안부 집행평가 최우수…8000만원 확보

기사등록 2025/09/23 10:15:50

경남 군부 1위 재정집행

[창녕=뉴시스] 창녕군 보건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329억원 대비 435억원을 초과한 2764억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18.7%를 달성해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795억원 대비 163억원 초과한 958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집행률 120.5%을 기록하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일일 집행 실적 모니터링과 매월 집행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해왔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군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와 직결된 재정사업 집행을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안부 1분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경남도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4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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