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개천절·추석맞이 문화행사

기사등록 2025/09/23 06:24:22

10월 3일, 4일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김해=뉴시스]국립김해박물관, 개천절·추석맞이 문화행사. (사진=김해박물관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국립김해박물관은 10월 3일, 4일 ‘개천절·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3일 개천절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그림자 인형극 ‘단군신화’를 강당(Auditorium)에서 선보인다. 또 톡톡 뜯어서 끼우기만 하면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단군신화 입체퍼즐 만들기 체험’을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4일은 전통춤과 비보잉의 만남으로 기대되는 ‘무사 전우치’ 공연이 오후 2시 30분부터 50분간 강당(Auditorium)에서 펼쳐진다. 한복 장신구 또는 가방 키링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보석 십자수 노리개 만들기’ 체험 행사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상설전시실에서는 관람객들에게 ‘개천절·추석맞이 포토존’과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참가 후기를 SNS에 게시하면 돌림판을 돌려 박물관 스티커·손수건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 참가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